아베크롬비, 디젤, 트루릴리젼, 캘빈클라인 이런 팬티만 찾다가 이제는 멋보다는 편안함이 더 중요하게 된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받고 입자마자 편안함을 느낍니다
남편 속옷 바꿀때되어 구매
이런 재질이 첨이라 일단4개만 구매후
남편 착용후 재구매 하러왔습니다
평소 답답한걸 싫어해서 트렁크만 입습니다
트렁크와 같은 사이즈로 주문했고 입어보니 너무 편하다고합니다
스판끼가있어서 앉을때도 늘어나고 바지같다고합니다
건조기 돌리면 줄어들것같아요
다 좋은데 개중 하나가 실밥처리가 미흡해 별 네개줍니다
쿠팡배송은 넘넘 좋습니다 ㅋ
편하고 소중이가 좋아해요
어디서 보니까 면재질 이외의 폴리재질 등은
장기적으로 정력이나 정자에 안좋다 하더라구요.
1년만 착용해도 정자수가 감소했다고...
그래서 요새 양도 좀 줄은거같고 괜한 생각에 바로 면팬티
질렀는데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소중이가 그동안 답답해서 항상 작았는데
평상시에도 잘 커지고 뭔가 바로 효과 본 느낌이에요.
집에서도 반바지처럼 입고다니니 편해서 강추!
여름엔 또 어떨진 아직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