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완벽히 만족시켜 줄 물건은 없다.
포장 뜯었을 때 정말 얼굴에 화색이 돌았어요. 비닐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옷 재질은 면이나 일반 천이 아닌 약간 실크 재질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버핏 셔츠라서 입었을 때 크다 라고 느끼는게 당연하구요. 옷의 두께가 얇은 편이라서 안 쪽이 약간 비칩니다. 조금 아쉬운건 뒷부분 마감이 조금 아깝네요.
실크처럼 빛나는...
내생각이 맞을것같은...
재질이 그 재질이겠지...
나일론처럼 부드러울것같은...
왠지 어울릴것같은...
이건 그냥 해본말인거~
암튼 난 맘에듬.
구김 잘 안가는 고급스런 재질에
사이즈도 넉넉하고 그렇다고 너무 큰 오버핏도 아니라 딱 좋아요
두번째 구매입니다.고급스럽고 잘 구겨지지도 않고
옷걸이까지 해서 고급지게 포장도 해주셨네요.
이번에 또 오는 제품보고 여러개 주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