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어나온 찹쌀, 4kg, 1통

신선하고 간편하게 바로 즐기는 우리 곡물

씻어나온 찹쌀

부드럽고 찰진 찹쌀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잡곡이에요. 위에 큰 자극을 주지 않고 속이 편안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죠.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찹쌀로 골라 나만의 맛있는 밥이나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150m 아래 지하 암반수로 깨끗하게 완전 세척을 거친 후 적외선 2단계 건조 공정을 거쳤답니다. 따로 씻어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우리 찹쌀이지요. 유백색의 깨끗한 표면과 통통한 낱알이 돋보이는데요. 고소한 찰밥부터 구수한 약식, 삼계탕 등에 활용해 찹쌀만의 매력을 즐기실 수 있어요.

씻어나온 우리 곡물, 안심하고 드세요!
1. 1차로 원료를 철저하고 깨끗하게 선별합니다.
2. 청결한 설비를 통하여 원료를 완전히 2회 세척합니다.
3. 적외선 2단계 과정을 통하여 원료를 건조합니다.
4. 고품질 원료를 2차로 선별합니다.
5. 자동화 공정을 통하여 깨끗하고 정확하게 계량합니다.
6. 대규모 자동화 시설에서 꼼꼼한 포장 작업을 거칩니다.

약식
재료: 찹쌀 3컵, 대추 10개, 밤 15~17개, 잣 0.5컵, 물 3컵, 참기름 2큰술
밥물: 꿀 4큰술, 끓인 대추 물 2컵, 간장 1.5큰술, 계핏가루 약간, 참기름 약간, 흑설탕 1컵, 소금 약간

1. 찹쌀을 4시간 이상 물에 불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 냄비에 물 3컵과 대추 씨를 넣고 약한 불에서 20~25분간 우려내고 씨를 건져주세요.
3. 우린 물 2컵에 참기름을 제외한 밥물 재료를 넣고 저어 흑설탕을 녹인 후 참기름을 섞어주세요.
4. 대추의 일부는 반으로 자르고 일부는 돌돌 만 후 얇게 잘라 고명을 만들어주세요.
5. 밤의 껍데기를 까고 모서리 부분을 돌려 깎아 주세요.
6. 전기밥솥에 찹쌀, 대추, 반으로 자른 밤을 넣고 밥물을 부은 후 밥을 지어주세요.
7. 잣과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주세요.
8. 식으면 동그랗게 모양을 내거나 적당한 틀에 넣어 모양을 만들고 대추 고명으로 장식해주세요.